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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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인물의 비상계엄 선포: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금일 진행 상황)
- 해당 인물의 탄핵 심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11차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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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사저 | |
관저 | |
집무실 | |
재임기간 | 제20대 대통령 |
서명 | ![]() |
링크 | |
- 1973. 2. 대광국민학교 졸업 (4회)
- 1976. 2. 충암중학교 졸업 (7회)
- 1979. 2. 충암고등학교 졸업 (8회)
- 1988. 2.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법학 석사
- 1991. 10.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 1994. 2. 제23기 사법연수원 수료
- 1994. 2.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 1999. 2.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1999. 서울지방검찰청 특별수사2부 주임검사
- 2001. 8.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2002. 2.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 2003. 2.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 2003. 제16대 대통령 선거 불법대선자금수사팀 검사
- 2006. 2.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 2008. 1. 한나라당 17대 대통령 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 파견검사
- 2009. 1.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장
- 2009. 8.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범죄정보2담당관
- 2010. 7.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
- 2011. 8.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
- 2012. 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1부장
- 2013. 4.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 2013. 4.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
- 2014. 1.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 2016. 1.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 2016. 12.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 수사4팀장
- 2017. 5. 19. ~ 2019. 7. 24.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문재인 정부)
198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9수 끝에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다. 2013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부임한 직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국정원 직원들을 체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했고,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와 정면 충돌해 직무배제 및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고 대구고등검찰청으로 좌천당했다.
이후 지방에서 한직을 전전하면서 검사로서 향후 커리어패스가 불투명해지는 듯했으나,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등용되어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며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7월 25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검찰총장 취임 직후 발생한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문재인 정부와 갈등을 빚어 2020년 말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에 의해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정직 사건을 겪었다. 2021년 3월 3일에는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분리 및 박탈하려는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민주당 정권의 대통령이 임명한 현직 검찰총장임에도 불구하고 반대세력의 차기 대권 주자로서 지지율이 폭등했다. 이후 2021년 3월 4일에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2021년 6월 29일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고, 2021년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자신의 선거 캠프인 국민캠프를 조직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여 2021년 11월 5일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로서 본인 인생의 첫 공직선거를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치르게 되었다.
2022년 3월 9일에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대선 최다 득표인 16,394,815표를 받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단 0.73%p 차이라는 역대 대선 최소 득표율 차로 신승하고 첫 공직선거 출마가 대선인데 곧장 대통령으로 당선까지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2027년 5월 9일까지[16]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만 임기 반환점을 지나고 2024년 12월 3일 일으킨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건으로 인해 정치 생명에 큰 타격을 받아 정상적으로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17]
이후 지방에서 한직을 전전하면서 검사로서 향후 커리어패스가 불투명해지는 듯했으나,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등용되어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며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7월 25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검찰총장 취임 직후 발생한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문재인 정부와 갈등을 빚어 2020년 말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에 의해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정직 사건을 겪었다. 2021년 3월 3일에는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분리 및 박탈하려는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민주당 정권의 대통령이 임명한 현직 검찰총장임에도 불구하고 반대세력의 차기 대권 주자로서 지지율이 폭등했다. 이후 2021년 3월 4일에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2021년 6월 29일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고, 2021년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자신의 선거 캠프인 국민캠프를 조직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여 2021년 11월 5일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로서 본인 인생의 첫 공직선거를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치르게 되었다.
2022년 3월 9일에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대선 최다 득표인 16,394,815표를 받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단 0.73%p 차이라는 역대 대선 최소 득표율 차로 신승하고 첫 공직선거 출마가 대선인데 곧장 대통령으로 당선까지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2027년 5월 9일까지[16]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만 임기 반환점을 지나고 2024년 12월 3일 일으킨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건으로 인해 정치 생명에 큰 타격을 받아 정상적으로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17]
- 34대조 시조(始祖) 윤신달 (尹莘達)
- 33대조 윤선지 (尹先志)
- 32대조 윤금강 (尹金剛)
- 31대조 윤집형 (尹執衡)
- 30대조 윤관 (尹瓘)
- 29대조 윤언이 (尹彦頤)
- 28대조 윤돈신 (尹惇信)
- 27대조 윤상계 (尹商季)
- 26대조 윤복원 (尹復元)
- 25대조 윤순 (尹純)
- 24대조 윤보 (尹珤)
- 23대조 윤안숙 (尹安淑)
- 22대조 윤척 (尹陟)
- 21대조 윤승순 (尹承順)
- 20대조 윤곤 (尹坤)
- 19대조 윤희제 (尹希齊)
- 18대조 윤배 (尹培)
- 17대조 윤사은 (尹篩殷)
- 16대조 윤탁 (尹倬)
- 15대조 윤선지 (尹先智)
- 14대조 윤돈 (尹暾)
- 13대조 윤창세 (尹昌世)
- 12대조 윤황 (尹煌)
- 11대조 윤문거 (尹文擧)
- 10대조 윤박 (尹博)
- 비조부 (9대조) 윤주교 (尹周敎)
- 원조부 (8대조) 윤동질 (尹東質)
- 태조부 (7대조) 윤광락 (尹光洛)
- 열조부 (6대조) 윤정규 (尹珽圭)
- 현조부(5대조) 윤덕진 (尹悳鎭)
- 고조부 윤자홍 (尹滋洪)
- 증조부 윤상년 (尹相年)
- 조부 윤호병 (尹浩炳)
- 부친 윤기중 (尹起重)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 16,394,815 (48.56%) | 당선 (1위) |
역대 선거 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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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후보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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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사 |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자유의 가치를 실현하는 나라, 국제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나라 만들겠습니다.[64]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헌신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 위기, 교역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의 재편, 기후 변화, 식량과 에너지 위기, 분쟁의 평화적 해결의 후퇴 등 어느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 또는 몇몇 나라만 참여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양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인류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국내적으로 초저 성장과 대규모 실업, 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와해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정치는 이른바 민주주의의 위기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반지성주의입니다.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고 타협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진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합리주의와 지성주의입니다.
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 진실이 왜곡되고, 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 국민은 많은 위기에 처했지만 그럴 때마다 국민 모두 힘을 합쳐 지혜롭게, 또 용기 있게 극복해 왔습니다.
저는 이 순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을 부여받게 된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 세계 시민과 힘을 합쳐 국내외적인 위기와 난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고 있던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
자유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 나와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가 위협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유는 결코 승자독식이 아닙니다.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준의 경제적 기초, 그리고 공정한 교육과 문화의 접근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런 것 없이 자유 시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자유가 유린되거나 자유 시민이 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모든 자유 시민은 연대해서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개별 국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기아와 빈곤, 공권력과 군사력에 의한 불법 행위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자유 시민으로서의 존엄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모든 세계 시민이 자유 시민으로서 연대하여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 연대와 박애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내 문제로 눈을 돌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 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사회 이동성을 제고함으로써 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도약과 빠른 성장은 오로지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에 의해서만 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의 자유를 확대하며 우리의 존엄한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 우리나라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으로써 과학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이뤄낸 많은 나라들과 협력하고 연대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는 평화를 만들어내고, 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 그리고 평화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국제사회와의 연대에 의해 보장이 됩니다.
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 자유와 번영을 꽃 피우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전 세계 어떤 곳도 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지금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 그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그룹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기반한 보편적 국제 규범을 적극 지지하고 수호하는데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시민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확대하는 데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국제사회도 대한민국에 더욱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때 국내 문제도 올바른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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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現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정치에 입문할 시기만 하더라도 출생지가 연희동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에서 태어나서 4살 때 바로 옆 보문동으로 이사했고, 중학교 때 다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이사한 것이다. #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 사상 최초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통령이기도 하다.[2]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문서 참고.[3] 대한민국 대통령실 문서 참고. 현재 윤석열은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어 집무실을 쓸 수 없다.[직무정지] 4.1 4.2 2024년 12월 14일 17시 00분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으며, 대통령실에서 탄핵소추의결서 등본을 수령하면서 같은 날 19시 24분부로 권한이 정지되었다.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으로 있었으나, 2024년 12월 27일에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까지 가결되고 같은 날 17시 19분부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현재 권한대행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맡고 있다.[5] 개인 계정[6] 선거 홍보용 계정[7] 소정공후(昭靖公后)-장령공계(掌令公系)-노종파(魯宗派)-문정공(文正公) 종중 35세 석○(錫○) 항렬.(족보)[8] 現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죽림리. 부친 윤기중 교수의 출생지이다.[9] 중랑중학교 입학 후 2학년 때 부친의 직장이 있는 서대문구로 이사하면서 충암중학교로 전학하였다.[10] 석사 학위 논문: 美國 class action에 있어 代表要件에 관한 연구 (1988), 지도교수 송상현[11] 현재의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상의 기준으로는 현역 판정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초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현실로 인해 과거와 비교해서 안과의 판정 기준도 병역 감면을 받기 매우 까다로워지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안의 굴절이상도의 차이가 5.00D 미만인 경우에는 현역 판정을 받고 입대를 하도록 되어있으며, 5.00D 이상인 굉장히 심한 부등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신검 4급인 보충역 판정을 받도록 되어 있어 지금은 부등시로는 신검 5급인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윤석열이 병역판정검사를 받았던 1982년 8월 16일 당시의 기준으로는 양안의 굴절이상도의 차이가 3.00D 이상만 되더라도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을 수 있었으며, 윤석열은 부등시로 인해 운전면허도 따지 못했다. 참고로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징병대상자의 현역 판정 비율은 윤석열이 신검을 받은 1982년 기준으로는 고작 36.6%였지만 2023년 기준으로는 무려 83.7%이다.[12] 다양한 종교와 인연이 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개신교 계열 사립학교인 서울 대광국민학교를 졸업했고, 영암교회에 출석했다. 대학 시절에는 명동성당에 출석하면서 가톨릭 세례를 받고 암브로시오라는 세례명을 부여받기도 했으며, 대통령 선거 후보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 바 있다. 같은 시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하여 어머니와 모두가 독실한 불자라고도 말했으며, 취임 후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에는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해 국정 철학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비롯됐다고도 말했다. 구속 이후에는 구치소에서 성경을 읽기도 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 다만 윤석열 본인은 "나는 무종교인이다."라고 노상 말한다고 한다.[13]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인 2018년, 주역 전문가인 서대원 초아주역연구원 원장이 지어줬다. #[14] 2021년 7월 12일, 무소속 상태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16]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자진 사임, 임기 중 사망 등이 없다는 가정하에 예정된 임기 만료일이다.[17] 2024년 12월 7일에 1차 탄핵 소추안 투표가 있었는데 정족수 미달로 투표 자체가 불성립되었다. 일주일 뒤인 2024년 12월 14일에 2차 탄핵소추안 투표에서 국회의원 300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써 가결되어 대한민국 헌정사상 세 번째로 권한이 정지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2025년 1월 15일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되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이자 전 세계 2번째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된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첫 번째는 과속운전으로 체포된 미국의 율리시스 그랜트이다.), 2025년 1월 19일 내란우두머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며 대한민국 헌정 사상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구속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18] 최초의 서울대학교 출신 대통령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김영삼이다. 윤석열 이전에 서울대 법대 출신 대권주자로는 이회창, 이인제, 김진태, 이낙연, 최병렬, 원희룡이 있었으나 이들 모두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 윤석열처럼 검사 출신으로 대통령 후보가 된 박찬종은 법대가 아닌 상대 경제학과다.[19] 노무현(경상남도 김해시) → 이명박(출생지는 일본 오사카지만 실질적인 고향은 경상북도 포항시) → 박근혜(대구광역시) → 문재인(경상남도 거제시) 이후 20년 만에 등장한 비(非)영남권 출신 대통령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헌정사 전체로 보면 이승만(황해도 평산군), 윤보선(충청남도 아산시), 최규하(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김대중(전라남도 신안군)에 이어 5번째 비영남권 출신 대통령이다. 만약 이재명(경상북도 안동시)이 당선됐다면 9번째 영남권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으로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있으며 여기서 좀 더 세분화를 할 경우 경기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추가된다. 현재까지 대통령을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대구경북(박정희(구미시), 노태우(대구광역시), 이명박(포항시), 박근혜(대구광역시))지역과 부울경(전두환(합천군), 김영삼(거제시), 노무현(김해시), 문재인(거제시)) 지역으로 각각 4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다.[20] 이승만은 6.25 전쟁 당시 대통령, 윤보선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였으며 최규하는 외교관이었다. 김대중은 해운사 대표였고 박정희,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는 6·25 전쟁 참전 군인이었으며 노무현, 이명박은 6·25 전쟁 당시 어린아이, 박근혜, 문재인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태어난 일명 "사변둥이"다.[21] 1960~1963년 생 대통령이 더 나오지 않는 한 윤석열은 제2공화국 때 태어난 유일한 대통령이 된다. 이에 해당하는 대권 주자로는 오세훈, 안철수, 이재명 등이 있다. 다만 이재명은 산간벽지에서 태어나 출생신고가 원활하지 않아서 1963년생인지 1964년생인지 논란이 있다. 생일도 잘 모른다고 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정치판의 세대 교체가 시작돼서, 제1공화국에 태어난 21대 유력 대권 주자는 홍준표, 이낙연 정도밖에 없다.[22] 부모가 한쪽만 생존한 사례는 노태우(1987년 12월 16일 당선)의 모친 김태향(1907~1999), 김영삼(1992년 12월 18일 당선)의 부친 김홍조(1909~2008), 문재인(2017년 5월 9일 당선)의 모친 강한옥(1928~2019)이 있다.[23] 최초로 재임 중 모친상을 경험한 대통령은 전임자 문재인이다.[24] 판사 출신 대통령으로는 노무현이 사법연수원 수료 후 대전지방법원에서 7개월간 판사로 근무한 적이 있었고, 노무현은 판사 퇴직 후 변호사 개업해서 변호사 경력도 있으며, 문재인도 그와 동업한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었다. 검사 출신의 다른 대통령 후보로는 박찬종, 홍준표가 있었으나 이들은 낙마했다.[25] 노태우부터 문재인까지 모두 국회의원을 한 번 이상 재임한 경력이 있다. 이 중 이명박은 서울특별시장 재임 경력도 있으나,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 이전까지 검찰에서만 일했기에 선출직 공무원에 재임한 경력이 전무하다. 정계 입문 후 처음 출마한 선거가 대통령 선거며 그 선거에서 당선된 케이스.[26] 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헌정 사상 유일한 0%p대 소수점 단위 득표율 차이 대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두 번째로 가장 적은 득표율 차로 이긴 대통령은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회창을 1.53%p 차로 이긴 김대중이며 가장 적은 득표수 차로 당선된 대통령은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156,026표 차이로 당선된 박정희이지만 유권자수가 현재의 3분의 1인 15,278,285명에 불과했던 당시와 현재의 인구 차이를 고려한다면 제5대 대통령 선거는 제15대 대통령 선거(39만표 차)와 비슷한 차이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더욱 종이 한 장 차이인 셈이다.[27] 참고로 낙선한 사람까지 포함시킬 경우 역대 대선 득표 2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이재명 (16,147,738표), 3위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박근혜 (15,773,128표)이다.[28] 2~4위 역시 똑같이 20대 대선의 이재명, 18대 대선의 박근혜와 문재인이었다. 대통령 선거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전국 단위 선거이기에 당연하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나, 유권자 수는 아직까지는 증가 중이며 22대 대선까지는 유권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경신될 수 있다.[29] 그래서 부인 김건희는 역대 대통령 배우자들 중 유일하게 자녀가 없다. 이승만도 대통령이 될 당시에는 슬하에 자식이 없었던 것은 동일하지만, 그래도 그쪽은 원래 없었던게 아니라 단지 요절해서 그럴 뿐. 이후 재임 중 세 아이를 입양했지만, 그중 한 명과는 파양하였다.[30] 최초의 무자녀 대통령은 박근혜이지만, 미혼이다.[31] 반려견 4마리, 반려묘 3마리로 총 7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32] 참고로 대한민국 대통령 대부분은 반려견을 키웠으며 문재인은 반려묘도 키운다.[33] 이전까지는 역대 대통령 중 최규하 (75kg). 신장은 최규하가 182cm로 1위이다. 다만, 최규하의 풍채를 보면 실제로 75kg이었는지는 의문이다.[34] 2021년 6월 29일. 정계에 입문한지 불과 8개월 10일 만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반대로 당선까지 걸린 시간이 제일 길었던 대통령은 김대중(43년)이다.[35]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이 두 번씩 번갈아가며 집권하는 징크스를 말한다. (노태우, 김영삼 (보수) - 김대중 , 노무현 (민주) - 이명박, 박근혜 (보수) - 문재인 (민주)) 만약 이재명이 당선됐다면 이 징크스는 유지되었을 것이다. 다만 10년 주기론의 정권 연장 사례인 노무현, 박근혜처럼 득표율 차는 적었다.[36] 2024년 11월 기준 총 25회. 6공화국 출범 이후 윤석열 이전까지 가장 법률안 거부권을 많이 행사한 대통령은 노태우(7회)였다. 6공화국뿐만 아니라 1948년 대한민국 헌정사 전체로 넓혀도 윤석열 대통령보다 거부권을 많이 행사한 대통령은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45회)밖에 없으며, 박정희 정부는 5번, 전두환 정부는 단 한 번도 행사하지 않았다. 참여정부의 경우 노무현 대통령 당시 4회, 고건 국무총리 권한대행 당시 2회를 행사했으며, 박근혜 정부는 2회(2015년, 2016년 국회법 파동), 이명박 정부는 1회를 행사했다.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문재인 정부는 재임기간 동안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한 적이 없다. 심지어 이승만 정부에서 거부된 45건의 법안은 14건만 폐기된 반면, 윤석열 정부에서는 25건 중 1건 빼고 모두 폐기되었다. 또한 이승만 정부는 12년간 지속되었기에 기간 대비로는 윤석열이 압도적이다.[37] 윤보선 시절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명칭을 바꾸고 노태우 시절 청와대 구 본관에서 현 본관으로 이동한 적은 있어도 6.25. 때 부산광역시에 임시수도를 세운 적을 제외하면 정식으론 청와대 부지 자체를 떠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38] 청와대 → 한남동 관저.[39] 윤석열 대통령 취임(2022년 5월 10일) 이후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일은 2022년 5월 21일이며, 이는 취임한 지 11일 만이다. 또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방미하기 전 미국 정상이 먼저 우리나라를 방문한 세 번째 사례다. #[40] 취임 후 60일 만이다.[41] 대통령 지지율의 부정이 긍정을 역전하는 현상.[42] 2022년 5월 10일 취임 후 22일 만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했다.[43] 당적 보유 이력이 없었던 최규하는 논외며 단일정당으로서 최초의 임기 내내 여소야대였던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다만 김대중은 자유민주연합과 민주국민당과의 연립정부 구성을 통해 여소야대를 극복했지만 윤석열은 그럴 수 있는 국회 구성도 아니고 연대할 성격도 아니다.[44] 노무현, 박근혜는 1차에서 가결되었고 윤석열은 2차에서 가결되었다.[45] 노무현, 박근혜는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후 헌법재판소에서 노무현은 기각되어 직무복귀, 박근혜는 인용되어 파면되었다. 참고로 윤석열 탄핵소추안은 단순 부결된 것이 아닌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의원정족수가 맞지 않아 폐기된 것이다.[46] 검찰, 경찰, 공수처[A] 47.1 47.2 47.3 47.4 47.5 이는 그의 혐의가 내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B] 48.1 48.2 대통령이 출국금지 및 구속영장 발부된 유사 사례로는 과테말라 오토 페레스 몰리나 전 대통령의 사례가 존재한다. 2015년 9월 1일 출국금지되었고, 9월 2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받아들였다. # 오토 페레스 몰리나 전 대통령은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자진 사임해서 대통령 신분으로 기소되지는 않았다.[49]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노무현과 박근혜는 각각 하나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유지되었다.[52] 세계 최초는 미국의 제18대 대통령 율리시스 S. 그랜트로, 사유는 다름 아닌 과속운전이었다.[55] 윤석열 이전 탄핵소추된 2명의 대통령들은 탄핵 심판 변론에 출석하지 않았는데, 노무현은 변호사 출신이자 엄청난 달변가인 만큼 심판 변론에 직접 나가겠다고 했지만 대리인단은 그럴 필요조차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헌법재판소에서도 그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출석하지 않았고 박근혜는 아예 변론에 나가지 않았다.[56] 1, 2, 9차 변론은 출석하지 않았다.[58] 도쿄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하고, 허정 내각에서 재무부장관을 지낸 1891년생 윤호병(尹皡炳)과는 동명이인이다.[59] 연세대학교 불문과 졸업. 윤석열과는 달리 자녀가 있으며, 윤석열 대신 어머니 최성자를 돌보고 있다. 윤석열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의 사진은 공개되어 있으나 현재 모습은 알려져 있지 않다.[60] 외조모의 남자 형제이자 어머니의 외삼촌.[61] 역대 대선 최다 득표수, 역대 대선 중 2위 후보와의 득표율 최저 격차 (0.73%p),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62] 2021년 6월 29일 정계에 입문하였다. 이날 행사가 대선 출마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정식 대선 출마 선언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이다.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언론에서 혼재해서 써서 그런데 대권 출마 선언이 아니라 정치 참여 선언을 한 것"이라며 "초년생으로서 정치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63] 2021년 7월 30일 국민의힘 전격 입당 의사를 밝혔고 #, 입당 의사를 밝힌 당일 국민의힘 당사에 방문해서 입당 원서를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입당했다.[64] 다만 정식 제목은 아니며, 윤석열 대통령은 별도의 취임사 제목은 정하지 않았다. 취임사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33번('자유민주주의' 포함 시 35번)이나 언급할 정도로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였다.[65] 미국 집단소송에 있어 대표요건에 관한 연구.[66] 대선주자 빅 3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특집.[67]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했다.[68] 대선후보 특집 2탄.[69]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 관저에서 김건희 여사와 함께 강아지를 입양한 모습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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