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tel
최근 수정 시각:
분류
영화 평가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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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
창업자 | |||
대표 | 박종원 | ||
업종 |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 ||
주요 기능 | 애니메이션 작품 서비스 | ||
기업 분류 | |||
상장 여부 | |||
주요주주 | |||
카테고리 | |||
매출액 | 297억 4,299만 원 (2023. 12. 31.) | ||
순이익 | 24억 7,399만 원 (2023. 12. 31.) | ||
대표번호 | 1644-1052 | ||
02-1644-1052 | |||
이메일 | contact@laftel.net | ||
본사 |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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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만화, 웹툰, 라이트 노벨 등 각종 서브컬쳐계 작품들을 두루 다루고 있다. 무료시청의 경우 광고시청을 요구하지만 최대한 많은 애니를 합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가 판을 치는데, 합법적으로 애니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중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코리아등 다양한 방송사의 애니메이션을 전부 감상할 수 있다.[3] 한국에서 일본 애니를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넷플릭스, TVING, 쿠팡플레이, Wavve, 왓챠, 디즈니 플러스, U+모바일tv 등 꽤나 많은 OTT가 있지만 라프텔은 가장 많은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고, 타 OTT에서 볼 수 없는 10년 이상 오래된 애니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가 판을 치는데, 합법적으로 애니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중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코리아등 다양한 방송사의 애니메이션을 전부 감상할 수 있다.[3] 한국에서 일본 애니를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넷플릭스, TVING, 쿠팡플레이, Wavve, 왓챠, 디즈니 플러스, U+모바일tv 등 꽤나 많은 OTT가 있지만 라프텔은 가장 많은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고, 타 OTT에서 볼 수 없는 10년 이상 오래된 애니들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5월 24일, 리디를 운영하는 리디주식회사로의 인수합병을 발표했다. 이로써 기존의 라프텔 주식회사는 해산되었다.
이후 2019년 말엔 애니메이션 독점 배급과 자체 더빙, 애니메이션 자체 제작을 발표하는 등 세가 커진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2019년 12월 13일에는 애니맥스 플러스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라프텔 이관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애니맥스 플러스 사용자를 흡수하게 되었으며, 독점 배급 등의 부분에서 애니맥스와의 협력이 확대되어 TV에서는 애니맥스가 방영하고 스트리밍은 일부 라프텔이 독점으로 제공하는 형태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2021년 12월 1일, 라프텔이 리디주식회사로부터 분할신설법인으로 분할되었으며, 이후 리디주식회사의 종속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2022년 8월, 리디주식회사에서 라프텔을 매각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
2022년 11월 8일 애니플러스와 토종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지분 87.5%를 인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인수가액은 지분 100% 기준 약 800억 원. 애니플러스가 약 351억 원을 들여 지분 43.88%를 가져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024년 1월 기준 한국산 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 중이다. 2022년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은 라프텔의 흑자가 문화 기금 증가 → 국비 지원 증가 → 기업 투자 증가 → 시장 파이 확대 → 시장 수익 배분 → 하청 시장 안정 → 직원 연봉 상승 → 인재 유출 방지 → 차기작 작품성 강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후 2019년 말엔 애니메이션 독점 배급과 자체 더빙, 애니메이션 자체 제작을 발표하는 등 세가 커진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2019년 12월 13일에는 애니맥스 플러스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라프텔 이관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애니맥스 플러스 사용자를 흡수하게 되었으며, 독점 배급 등의 부분에서 애니맥스와의 협력이 확대되어 TV에서는 애니맥스가 방영하고 스트리밍은 일부 라프텔이 독점으로 제공하는 형태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2021년 12월 1일, 라프텔이 리디주식회사로부터 분할신설법인으로 분할되었으며, 이후 리디주식회사의 종속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2022년 8월, 리디주식회사에서 라프텔을 매각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
2022년 11월 8일 애니플러스와 토종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지분 87.5%를 인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인수가액은 지분 100% 기준 약 800억 원. 애니플러스가 약 351억 원을 들여 지분 43.88%를 가져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024년 1월 기준 한국산 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 중이다. 2022년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은 라프텔의 흑자가 문화 기금 증가 → 국비 지원 증가 → 기업 투자 증가 → 시장 파이 확대 → 시장 수익 배분 → 하청 시장 안정 → 직원 연봉 상승 → 인재 유출 방지 → 차기작 작품성 강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여러 OTT 서비스들 사이에서 서비스 중인 '구독 공유 중개 플랫폼'이 라프텔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라프텔에선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하는 계정을 적발하거나 정지시킨 적이 없긴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단속할 가능성은 있다. 이미 모기업 애니플러스에서 계정 공유를 금지시킨 전례도 있고 TVING도 계정 공유 유료화를 검토중이다. 티빙의 계정 공유 유료화를 전후로 라프텔의 정책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크게 작품 평가, 추천, 검색, 감상으로 나누어진다.
- 애니메이션 평가 및 추천 - 처음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취향 테스트를 포함하여 여러 작품에 평점을 매기면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해준다. 추천 리스트는 대문과 취향저격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 20년 4월 9일 현재 취향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해주는 '취향저격' 기능이 비활성화된 것으로 확인된다. 문의 결과 앞으로도 취향저격 기능이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작품찾기 - 작품을 태그별, 장르별, 분기별로 분류하여 찾아볼 수 있다. DB가 제법 방대한 편.
- 테마추천 - 라프텔에서 특정 테마로 몇 개의 작품을 묶어 분류해 놓고 해당 테마를 추천하는 식이다. 그 중에서 성우들의 소개도 꼭 빠짐없이 집어넣는 경우가 있다.
주로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플러스, KTH, 마이씨앗TV 등에서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극장용 애니메이션 역시 한국 개봉작 중 일부를 서비스하고 있다. 단 아쉽게도 CJ ENM(TVING) 독점작은 서비스하고 있지 않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독점 판권 작 역시 서비스하고 있지 않다.[5] 원래 대원방송 계열(J-BOX) 역시 서비스 예외였으나 명탐정 코난[6]의 서비스 개시 이후 차근차근 작품을 늘려나가더니 어느새 대원 계열 작품이 구작 신작을 막론하고 상당히 많이 서비스 되는 중이었다. 반면 투니버스 방영 애니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 판권이 재능방송 등 다른 곳으로 넘어간 애니들이 보통이었으나 후르츠 바스켓 이나 포켓몬스터W 등 신작 애니들도 서비스되고 있고, 명탐정 코난과 꿈빛 파티시엘 등도 2021년에 서비스가 되기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짱구는 못말려가 올라왔다. 2022년부터 안타깝게도 대원방송이 직접 운영하는 제이박스에 더 신경쓰려는 건지 자신들의 방송사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들은 Laftel에게 판권을 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7]또한 리모우 코리아 에서 수입한 작품들도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애니플러스가 애니맥스 코리아와 라프텔을 인수하면서 대부분의 VOD를 라프텔 선독점으로 공개하는데 이 때문인지 일부 다른 판권작은 라프텔에서만 공개를 안 하는 모습을 보인다.[8] 리모우 코리아 작품과 투니버스 작품이 대표적이다. 투니버스는 CJ 엔터테인먼트 산하라 경쟁사인 라프텔보다는 자회사 티빙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실 반독점법 때문에 모든 애니메이션이 라프텔에만 올라온다면 법적 문제까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다.
애니플러스가 애니맥스 코리아와 라프텔을 인수하면서 대부분의 VOD를 라프텔 선독점으로 공개하는데 이 때문인지 일부 다른 판권작은 라프텔에서만 공개를 안 하는 모습을 보인다.[8] 리모우 코리아 작품과 투니버스 작품이 대표적이다. 투니버스는 CJ 엔터테인먼트 산하라 경쟁사인 라프텔보다는 자회사 티빙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실 반독점법 때문에 모든 애니메이션이 라프텔에만 올라온다면 법적 문제까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다.
※ 아래는 타 대형 VOD 서비스에서는 보기 힘든 작품들의 목록 |
  라프텔 ONLY 애니메이션 |
지금까지의 가격 정책은 다음 표와 같다.
기준일 | 가격 | |
대여 | 소장 | |
출시 초기 ~ 2018년 9월 30일 | 350~600원 | 600~700원 |
2018년 10월 1일 ~ | 600~700원 | 1500원 |
2018년 10월 1일부터 일부 작품의 에피소드당 소장비용이 600~700원에서 1500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으며 대여 비용 역시 350~600원에서 600~700원으로 인상되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월정액으로도 동시방영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고[10] 기존의 대여 구매만 가능하던 작품들이 소장 구매도 가능하게 변경되었다.[11]
다만 라프텔 내에서 자체적으로 광고 영상을 보거나 추천인 등으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체험 후 구매하라는 느낌으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의 1화만은 가입 여부에 무관하게 무료로 감상할 수 있었으나, 2023년 12월 1일부터 광고를 보거나 유료 결제후 시청할수 있다.
다만 라프텔 내에서 자체적으로 광고 영상을 보거나 추천인 등으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체험 후 구매하라는 느낌으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의 1화만은 가입 여부에 무관하게 무료로 감상할 수 있었으나, 2023년 12월 1일부터 광고를 보거나 유료 결제후 시청할수 있다.
2018년 4월 기준 아래와 같은 결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 10000 포인트 - 라프텔에서 결제 가능한 가장 기본적인 상품으로, 100포인트는 라프텔에서 100원처럼 이용 가능하다. 환불은 포인트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 7일 내에 가능하다.
2021년 9월 7일 업데이트 이후 월 9,900과 3개월 29,700원로 두 가지였던 멤버십 서비스가 베이직과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이분화되었다. 업데이트된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4,900원으로 베이직 멤버십과는 달리 프로필은 4개까지 가능하고 동시재생을 4회선까지 지원해준다.
- 무료 충전소 상품 - 2,000원 결제 시 3,000포인트 충전, 5,000원 결제 시 8,000포인트 충전 등의 상품이 무료 충전소 광고에서 랜덤으로 등장한다. 다만 2018년 7월 기준 광고주로부터 들어온 광고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해져 보기 어려워졌다.
- 전체 에피소드 구매 시 50% 할인 - 전체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소장/대여할 경우 50% 할인이 적용된다. 단, 신작 및 일부 구작과 극장판은 할인율이 30%로 제한되거나 아예 할인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주의.
- 애니 월정액 5일 무료체험. - 가입 후 링크에서 '무료체험 시작하기'를 누르고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5일 동안 월정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최초 회원 가입시에만 적용되며 두 번째부터는 불가능.
- 친구초대 이벤트 - 친구초대 페이지에서 링크를 SNS로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1명당 3일씩 월정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입자는 반드시 본인인증을 해야 한다. 2021년 9월 7일에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친구초대 이벤트 - 추첨 이벤트 - 추첨을 통해 선물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8년 7월 기준으로는 하이큐!! 굿즈 이벤트,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시사회가 있었다. 코믹콘 서울의 입장권 증정 이벤트도 생기는 등 고객층에게 어필 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의 이벤트가 늘고 있다.
광고 시청이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통해 무료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무료 충전소를 운영하였으며 현금과 동일하게 소장 등에서도 사용 가능했었으나 운영비 문제를 이유로 현재는 예정대로 종료되었다.
2018년 11월 웹, 애플리케이션 공통으로 광고를 시청하면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광고는 애니가 재생되기 전에 한 번 표출되고 이후부터 약 3~4분 내외 간격을 두고 표출되며, 유튜브처럼 5초 후 스킵이 가능한 광고가 있는가 하면 30초 혹은 60초간 무조건 재생해야 하는 광고도 있다. 기존 방식과 달리 무료 소장이나 대여는 불가능하지만 그 대신 시청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사실상 0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당장 보는 것이 더 급한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시청 후 감상 지원 애니메이션은 소개 이미지에 황색 AD 띠가 부착되어 있으며 대체로 월정액에 포함되는 작품만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월정액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
기본적으로 제한사항이 있던 기존 무료 충전소를 대체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제한이 있었다. 일일 2화, 일주일 4화, 한달 11화[15]까지만 시청이 가능하다.[16]
하지만 2021년 1분기부터 해당 기능의 정책이 변경되어, 횟수 제한이 없어졌다. 그러나 이후에 나오는 컨텐츠 대부분이 판권사 계약 문제인지 멤버십 전용으로 바뀌었다. 이후 최고 화질이 720p에서 480p로 바뀌었다.
애드블록이나 애드가드를 켜놓으면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광고 후 시청이 안 된다.
광고 시청 후 감상 지원 애니메이션은 소개 이미지에 황색 AD 띠가 부착되어 있으며 대체로 월정액에 포함되는 작품만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월정액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
기본적으로 제한사항이 있던 기존 무료 충전소를 대체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제한이 있었다. 일일 2화, 일주일 4화, 한달 11화[15]까지만 시청이 가능하다.[16]
하지만 2021년 1분기부터 해당 기능의 정책이 변경되어, 횟수 제한이 없어졌다. 그러나 이후에 나오는 컨텐츠 대부분이 판권사 계약 문제인지 멤버십 전용으로 바뀌었다. 이후 최고 화질이 720p에서 480p로 바뀌었다.
애드블록이나 애드가드를 켜놓으면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광고 후 시청이 안 된다.
2019년도 들어서 부터 영화 배급사인 얼리버드픽쳐스와 손을 잡고 애니메이션 영화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라프텔 입장에서는 서비스하는 대부분의 컨텐츠를 타 회사로부터 수입해서 제공하는 2차 서비스업의 한계를 넘어 자신들의 파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좋고, 얼리버드픽쳐스 입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영화관에 걸어도 수익성이 낮기 때문에 IPTV에 걸기 위해선 꼼수 개봉을 해야 하는데 라프텔의 고객층을 상대로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로 윈윈이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받으며 상영회 장소는 메가박스, CGV 등의 멀티플렉스 체인이 아닌 대한극장이나 서울극장과 같은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한다. 지금까지 상영회를 개최했던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vol.2
- 디지몬 어드벤처 ‘만남과 인연’
- 한국 밖에서는 PayPal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지만, 한국 안에서는 아니다. 다만 이건 라프텔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법의 문제이기는 하다.
- 본래 멤버십 미가입 상태에서는 대여가 불가능했었으나, 이제는 멤버십 미가입이어도 대여는 가능하다.
- 장르나 태그가 전혀 설정되어 있지 않거나 부정확한 작품이 꽤 많다. 따라서 작품 찾기 탭에서 장르나 태그를 설정한다고 해도 모든 작품을 찾아낼 수는 없으므로 주의할 것. 그래도 고객 문의로 알려주면 며칠 내에 고쳐놓는다.
- 일부 영상들에 화질 문제가 있다, 2020년도 이전 작품들은 1080p를 눌러도 타 OTT서비스들의 480p수준의 저화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근작도 디인터레이싱을 제대로 안 해서인지 종종 가로선이 죽죽 그어진다. 게다가 역텔레시네 과정을 통해서 초당 24프레임으로 되돌려야 하는 영상들도 모두 디인터레이싱만 한 초당 30프레임 영상으로 만들어 놓아서 대부분 모션이 망가져 있다. 몇몇 영상은 회차에 따라 화질이 변하기도 한다. 비트레이트도 매우 낮아서 1080p로 고정해도 대부분 2Mbps를 넘기지 않는다.
- 2023년 4월 기준 한국에 출시된지 2년이 다 돼가는 Apple TV의 tvOS 용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 TV, Android TV앱과 Chromecast, 타이젠, webOS는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추후 지원 예정이라는 답변만 계속하며 Apple TV 앱 출시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Apple TV + Apple 디바이스 이용자라면 AirPlay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에어플레이라도 안막은 걸 다행이라 생각하자2024년 기준으로는 아예 개발을 포기한건지 tvOS 지원은 미정이라는 답변만 하고 있다. - 전체적으로 서비스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광고를 보면 제한적으로 무료시청을 할 수 있지만 그 제한에 걸리기 전까지는 언제까지 무료시청이 가능한지 알기 힘들다. 실제로 써보거나 문의하기 전에는 제대로 알기 힘든 경우가 있는 편. 해당 기능의 전신인 무료 충전소가 있을 때에도 각종 시청 횟수 제한을 주의사항에 명시하지 않은 걸 생각하면 개선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평가글은 여타 사이트처럼 별점과 함께 붙어서 나오는데 별점을 다는 곳과 평가글 쓰는 곳이 따로 있어서[17], 평가글 쓰려고 했는데 별점을 어떻게 다는지 몰라 평점만 남기고 별 0점인 채로 별점을 매기지 못하는 이용자가 있다. 별점이 매겨지지 않은 n자평이 평균 별점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리뷰 사이트가 별점과 n자평을 동시에 남길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채택해도 물리적 거리는 확연히 가깝게 느껴지도록 배치한다는 점에서 볼 때 약간 아쉬운 부분.
- 공지사항을 메인 사이트에 올리지 않고 트위터를 통해서만 공지한다. 서비스 정책 변경 등의 각종 중요한 부분도 사이트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스트리밍 사이트나 라프텔 앱만을 이용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예시: 도쿄 리벤져스 part 1 도쿄 리벤져스 part 2 해당 작품은 연속 2쿨임에도 불구하고 part 1과 part 2로 나뉘어서 업로드 되어있다. 하지만 분할 업로드 되지 않은 애니도 있다.
- TV앱의 경우 기능이 웹이나 모바일 앱 대비 매우 부족하다. 장르별 보기, '보고 싶다' 설정한 거 보기가 안 되고 최근 본 목록도 메인화면에 나온 일부 애니만 확인할 수 있다. 화질 조정도 안 되면서 고정도 안 돼 오프닝이 없거나 영상 시작부터 바로 시작하는 애니는 화질이 엉망인 상태로 오랫동안 봐야하는 등 문제가 많다.
- 라프텔이 제휴형 OTT로 유명해졌지만 선술했듯이 다른 대형 OTT들과 다르지 않게 '라프텔 ONLY' 라는 이름으로 오리지널 컨텐츠와 수입작으로 독점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근데 이게 애매한 게, 라프텔 ONLY 라고 해도 어떤 작품은 다른 OTT에도 올라와 있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은 영상 광고만 보면 멤버십없이 시청이 가능해서 이런 작품들은 독점이라 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오리지날작 중에서는 그 여름과 시맨틱 에러, 재수입작 중에서는 공의 경계 시리즈, 빙과 등은 이 두 가지에 모두 해당이 되지 않는다. 또한 광고는 없지만 타 OTT에 있는 애니들은 왓챠 같은 극소수 플랫폼에서만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19] 라프텔 ONLY가 완전한 보편성이 있다고 하긴 어렵다.
- 판권 만료작 확인이 갈수록 불편해지고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테마 추천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았지만, 어느 시점부터 몇 개월에 한 번 수준으로 줄어들더니 현재는 만료 직전에, 그것도 화면 구석에 있는 '업로드 공지' 버튼을 클릭해야 겨우 볼 수 있는 수준으로 퇴화되었다.
- 다른 OTT 사이트들과 다르게 영상 비트레이트가 낮아 세세한 묘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화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애니박스처럼 원본 소스 자체가 비트레이트가 낮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코딩 비트레이트 문제로 보인다. 또한 일부 영상은 원본 영상 프레임과 맞지 않아 인터레이스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 남성향 서비스신이나, 여성을 향한 성적 농담이 묘사된 애니의 리뷰란은 일부 페미니즘 성향의 리뷰어들이 공격적인 어조의 비판글을 남기며 낮은 평점을 부여하는데 반대 의견을 갖는 유저들이 여성혐오적 표현을 포함한 반론 리뷰를 남기면서 서로간의 감정이 격해지는 식으로 전쟁터가 되어버리는 일이 상당히 잦다. 라프텔측에서도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2018년 12월에 댓글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정 횟수 이상의 신고가 들어간 리뷰는 운영측이 검토 후 블라인드 여부를 결정하며, 운영진측에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거쳐 다수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 리뷰라고 판단했을 경우 신고수가 부족해도 직권으로 블라인드 처리한다.
- 1화만 보고 맘에 안 든다면서 1점 테러를 하거나 욕 먹는 작품은 보지도 않고 평점 테러를 하는 모습, 자신이 재밌으면 무조건 5점을 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평점 이용자의 수가 많다면 이도 어느 정도 평균의 법칙에 따라 해결될 텐데 평점 시스템까지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매우 적어서 사실상 전혀 신뢰가 안 되는 평점인 경우가 많다.[20]
- 라프텔 독점작이 아닌 이상, 영상에 등장하는 판권사 로고 등과 운영측의 언급으로 라프텔이 영상에 직접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검열, 자막, 오류 등 마음에 안 드는 요소가 있으면[21] 리뷰창이 라프텔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찬다. 물론 영상 오류의 경우 받아오는 과정에서 확인을 제대로 못 한 라프텔에게도 책임이 있으나, 이 경우에도 대부분 검수 책임을 지적하기보단 멋대로 넘겨짚어 씹선비 운운하며 라프텔이 검열을 했다고 몰아가며, 심지어 일부는 차라리 불법으로 보겠다는 가당찮은 엄포를 놓는 것이 문제. 정보가 덜 풀린 초창기라면 몰라도 상당히 지나 알려질 만큼 알려진 시점까지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이용자들의 태도를 지적해야할 일이다.
- 라프텔의 애니메이션 업로드 시간에 대하여 불평을 하는 유저가 존재하는데, 업로드되는 요일이 되어도 애니메이션이 바로 올라오지 않는 때와 가끔 업로드 날이 아예 지켜지지 않은 때, 돈을 주고 보는데도 불법 스트리밍사이트보다도 늦게 업로드되어지는 때에 대한 비난이다. 하지만 이는 라프텔만의 문제라고 할 수 없는 게 판권사의 시스템하고도 연관되어 있다. 우선은 일본 본토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후 약 2일후 한국 판권사의 해당 방송국에서 TV 방영이 진행이 되고나서야 바로 해당 애니메이션이 스트리밍되는 방식인데, 이러한 경우 일본본토의 최초방영일과 한국 최초방영일까지의 며칠 차이가 있다보니 한국정식스트리밍사이트가 불법스트리밍사이트보다 업로드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업로드 당일이 되었어도 최초 TV 방영 시간이 그날 저녁시간대일 경우, 저녁 방영이 끝난 후에야 업로드가 되는 것이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심지어 판권사의 사정으로 정해진 TV 방영일이 아예 다른 날로 미뤄졌을 경우, 스트리밍 업로드 날짜 또한 같이 미뤄지는 것이니 업로드날이 지켜지지 않은 날도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22] 라프텔의 인기 애니메이션작들의 업로드날 리뷰를 살펴보면 업로드 날짜조차 지키지 않는게 불법 사이트보다 나은 게 무엇이냐며, 돈이 아깝다. 라는 평가가 한두 개씩은 보이는데, 이런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해서 불만 섞인 리뷰를 쓰는 것은 몰라도, 이러한 사정을 친절히 설명하는 리뷰에게조차 악플을 남기는 이용자들의 태도가 종종 보이는 편이다.
- 일부 사용자들이 더빙애니에 무턱대고 자막판을 달라는 요구를 자꾸 올리며 심하면 더빙을 까는, 더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없는 악플을 볼 수 있다.
- 판권이 만료되거나 수입되지 않은 작품을 향한 평점 테러가 상당히 많다. 물론 이용자가 판권 만료에 대한 불만을 가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해당 작품의 평가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임에도 평점 테러로 이어져서 평점이 매우 깎이는 경우가 잦다. 대중적으로 좋은 평을 듣는 작품이어도 평점이 낮은 작품들은 대부분 이 때문.
- 중국 애니메이션은 내용에 별 문제가 없어도 중국산이라는 이유만으로 별점 테러를 당하는 일이 많다. 해당 작품의 댓글창에는 인종차별적인 내용과 이를 지적하는 이들의 싸움판이 벌어진 경우가 부지기수.
- 앞서 말했던 문단처럼 판권을 지닌 판권사들로부터 받아만 오는 시스템이다보니 판권사에서 판권이 만료된 작품은 볼 수 없다. 소장 구매가 가능한 작품의 경우 판권이 만료돼도 시청이 가능하나, 소장 구매가 불가한 경우거나 소장 구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 판권 만료시 시청이 불가능하다. 일부 작품은 재계약 등으로 판권이 부활하기도 하지만, 사례가 적고 대부분 만료 후 재계약되지 않고 영영 끝나는 경우가 많아 놓치기 싫으면 제때 보거나 소장해놓아야 한다.
특히 다부작 애니메이션의 경우 최신 시리즈는 있는데 정작 초기 시리즈가 판권이 만료되어 못보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극장판이 나와서 TVA를 보려고 하니까 TVA는 이미 판권만료로 못 보는 식. 장편 시리즈가 아니라 시즌제로 된 작품들에 많은 문제점이다.
- 특히 1990~2000년대에 더빙 방영한 작품의 경우 대부분 판권이 만료되었음은 물론 VOD 제공이 드물었던 당시 환경상 영상 자체를 찾기 어려워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온다. 일부 작품은 판권이 회복되어 올라오긴 하지만, 이 경우에도 대부분 원판이거나 더빙 음성을 원판 영상에 붙인 버전이 많아 아쉬움이 크다.
- 더빙 방영한 작품들이 올라오는 경우 판권 문제인지 방영 당시 나왔던 번안된 오리지널 오프닝, 엔딩들이 전부 잘리는 사례가 많다. 이누야샤의 경우 4기 오프닝인 Grip이 1기 1화부터 오프닝, 엔딩 자리에 계속 나온다.
- 판권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비교적 빠르게 DB가 탑재되는 TVA와 달리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DB 탑재 일정이 VOD 업데이트 일정을 지나치게 따라간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2018년 7월에 개봉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가 있는데, 본인들이 직접 개봉 전부터 시사회 이벤트까지 열 정도로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개봉 후에는 전혀 DB에 등재가 되지 않고 있다가 2018년 11월 초가 다 되어서 VOD 업데이트와 동시에 겨우 등재가 되었다. 이때문에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이기 이전에 평점 기반 애니메이션 추천 사이트라는 점을 잊어버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 2019년 10월에 개봉한 날씨의 아이가 비영어권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감독의 전작, 비슷한 시기에 전개중인 일본 불매운동과 연관되어 상당히 높은 관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12월 기준 전혀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주요 작품 전반이 일본 애니 위주로 분류 많이 되어 있다보니 그 외 국가에서 제작한 작품들에 대해선 검색이 다소 어려운 편이다.
한편으론 라프텔 자체 제작 배급 작품들에 대해서도 표시는 되어있지만 따로 분류가 되어있는 편이 아니라 검색하기 까다로워 개선이 필요한 부분.
한편으론 라프텔 자체 제작 배급 작품들에 대해서도 표시는 되어있지만 따로 분류가 되어있는 편이 아니라 검색하기 까다로워 개선이 필요한 부분.
- 2021년 8월 5일, 이벤트 기간 내(8. 5.~8. 19.) 은혼 더 파이널을 가장 오래 감상한 100명을 선정해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문제는 일본에서는 해당 경품을 영화관 특전으로 그냥 받을 수 있다는 것. 수입 사정을 감안해도 이는 한국 차별 대우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행위이며 아이돌 스밍 돌리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오래 틀어 놓는 사람이 이기는 비합리적 이벤트이다. 게다가 라프텔의 주 사용자층을 고려하면 2주라는 기간도 촉박하다. 차라리 경품을 중고로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많고, 라프텔을 탈퇴하겠다는 반응도 속출하고 있다.
- 2023년 4월 13일 【최애의 아이】 1화와 THE MARGINAL SERVICE 1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2화의 부제목이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났다.[36] 이 오류는 오전 11시가 되어서야 해결되었다.
- 2024년 4월 28일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 4화가 방영 공개 이전, 선행 공개되는 사고가 발생되었다.
- 2024년 8월 3일에 공개된 ATRI -My Dear Moments-의 3화 대신 4화가 선공개되는 사고가 터졌다. 해당 시점에서 4화는 일본에서도 방영하지 않았다. 약 11시간동안 방치되었으며 오후에 내려갔다.
2016년 자본금은 4,200만 원, 매출액은 1,200만 원, 영업이익이 7700만 원 적자, 당기순이익이 1억 원 적자이다.[37] NICE평가정보 기업공시시스템. NICE평가정보를 통해 볼 수 있다. 유료 결제 7,000원을 하면 상세재무정보가 표출되며, 거기에 나온다. 잡코리아에서도 매출액이 1,200만 원인 것은 확인 가능하다.
2018년 10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억 원의 유상증자를 받았다. 링크. 해당 유상증자에 참여한 회사는 카카오의 카카오벤처스 10억 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5억 원, 화이인베스트먼트/아이디벤처스가 합쳐서 5억 원씩 출자하였다.
Ani24tv.com 사이트 폐쇄 직후에는 주말동안 두 차례 임시 점검을 통해 서버 증설을 진행하였다.
2022년 11월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애니플러스가 라프텔 지분 87%를 약 700억원에 인수했다.링크
2022년, 2023년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 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링크
2018년 10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억 원의 유상증자를 받았다. 링크. 해당 유상증자에 참여한 회사는 카카오의 카카오벤처스 10억 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5억 원, 화이인베스트먼트/아이디벤처스가 합쳐서 5억 원씩 출자하였다.
Ani24tv.com 사이트 폐쇄 직후에는 주말동안 두 차례 임시 점검을 통해 서버 증설을 진행하였다.
2022년 11월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애니플러스가 라프텔 지분 87%를 약 700억원에 인수했다.링크
2022년, 2023년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 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링크
- 마스코트는 슬라임이다.
- iOS 사용자의 경우, 월정액 구입시 애플의 앱스토어 수수료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이럴 때는 라프텔 웹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2022년 5월 30일 멤버십과 포인트에 대해 구글 플레이 구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1화가 무료로 풀려있는 작품의 경우 1화는 구매할 수 없는데, 2화 이후의 전체 에피소드를 구매한 상태라면[38] 1화 역시 자동으로 소장 처리되어 판권 만료 후에도 정상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 과거에는 모바일 앱 버전 한정으로 화면 캡처 기능을 제공했었으나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 애니메이션을 볼 때 (오프닝/엔딩 스킵까지 10초)라고 뜨며, 오프닝과 엔딩 부분을 건너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도 귀찮으면 아예 설정에서 오프닝/엔딩 자동 스킵 기능을 켜 놓을 수도 있다.[39]
-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해외에서는 사이트 접속은 가능하지만 스트리밍이 불가능한데, VPN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처음 페이지를 로드할 때만 한국 ip로 접속하고 감상 중에는 VPN을 꺼도 계속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문제가 발생했는지 사이트 자체가 403 Forbidden으로 뜬다. 감상 중에는 끌 수 있지만 사이트 접속 시에는 켜야 한다.
- 서버 유지 및 판권 대여를 위한 자금이 상당히 부족한 것인지 몇몇 자체 광고에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듯한 광고를 내보내기도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나무위키 측면 광고에도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애초에 판권 대여 금액이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아직 인지도가 그렇게까지 높다고는 말을 못할 정도여서 그런 듯하다. 광고 기반은 구글 애드센스이다.
불법 사이트 재생화면- 라프텔이 AGF 2018에서 처음으로 VR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기술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공개하였다. 지난 AGF 2018의 라프텔 부스에서 시범적으로 일반인에게 5분마다 소아온, 레뷰스타, 안기남, 살육의 천사, Free!, 전생슬 등 10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1화를 HMD 기기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다만 작품 자체가 VR 컨텐츠로 제작된 것이 아니며, 이 VR 기술이 애니를 평면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실감나고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라프텔의 의도로 만들어진 것을 감안해야 한다. 위의 반응과 상관없이, 라프텔의 여러 기술에 경쟁력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시청자의 취향을 알려주는 서비스에 이어 가상 현실을 영상 스트리밍 기술과 융합한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손을 대고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쟁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애들이나 보는 저급한 것", "저급하고도 기술이 필요없는 분야"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한국에 다양한 사람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2018년 11월 기준 라프텔에서는 VR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직 준비중이라고 안내하였으며, 이번 AGF에서의 공개는 일반인들의 느낌을 확인하는 일종의 테스트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Internet Explorer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IE로도 접속은 가능하지만, 애초에 IE 미지원 사이트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동작이 불안정하고 불편한 부분이 많다. 회사 차원에서는 크롬을 이용한 접속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참고할 것.
- 한때 애니 외에도 웹툰, 만화, 라노벨 항목이 존재하기는 하였으나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았다. 현재는 애니를 제외한 나머지 항목은 전부 삭제된 상태.
- 라프텔의 애니 줄거리 내용을 위키에 사용하여도 배급사의 요청등이 아니라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라프텔 채팅봇 - 광고 배너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현생이 힘들 때는 라프텔로", "세상 모든 애니는 라프텔에 있다", "2D는 우리를 절대 배신하지 않아" 등이 있다. 개발자에 대한 광고도 있는데 "오타쿠 부부가 작정하고 만든 애니앱", "19세 천재 개발자가 만든 애니 서비스"가 있다. 라프텔은 김범준 라프텔 전 대표와 김남희 전 COO가 부부창업한 것이며, 두 사람 다 오타쿠가 맞다고 한다.
- 2021년 3월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정책으로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 애니메이션을 검색할 때 약칭이나 별명을 입력해도 검색이 된다. 와타텐을 검색하면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가 검색되거나 하가렌으로 검색하면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판을 띄어주는 식으로 말이다. 다만 이것도 조금 오락가락해서 완벽한 기능은 아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감독명을 입력해도 감독작들이 검색이 된다. 또한 초성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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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될 만한데도 그냥 넘어간 것도 있다.
- 미기와 다리
본래라면 ‘오른쪽이와 왼쪽이’ 정도로 번역되어야 했을 텐데 그냥 넘어갔다. 캐릭터 이름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하기에는 위의 번역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 캐릭터의 이름도 한글식 창씨개명 당한 사례가 여러 개 있다. - 호리미야, 지박소년 하나코 군
'미기와 다리'랑 같은 이유. 호리미야는 그렇다 쳐도 하나코 같은 이름[58]은 위에서 개명된 게 여럿 있다. - 푸른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를 관현악단으로 순화 가능한 것을 생각하지 못한 건지 개명하지 않았다. - 시광대리인, 귀멸의 칼날
생소한 한자어 조합은 쉽게 한글로 풀어쓴 게 많은데도 이쪽은 개명되지 않았다. - 오란고교 사교클럽
클럽은 명백히 영단어이고, 위에서 클럽이 순화된 사례가 있으나, 그냥 넘어갔다. - 리라이프
제목 자체가 명백한 영단어인데도 그냥 넘어갔다. -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좀비 랜드 사가에서 좀비를 산송장이라고 번역했는데, 여기서는 그냥 넘어갔다. 어쩌면 방영 자체가 무기한 연기 상태라서 넘어갔을수도 있다.
- 2023년 11월 초부터 갑자기 각 에피소드에 넷플릭스처럼 영등위 연령등급이 영상 시작 시 상단에 표출되게 되었고, 일부 최신 에피소드에는 방영일자까지 표시되거나 청불 등급의 경우 청소년이 시청할 수 없다는 경고문구가 뜨고 있다. 그러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5조[59]에 따라 이미 라프텔에 작품을 제공하는 판권사가 영상 초반에 해당 사항을 표출하고 있어 불필요한 중복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영상물 등급 분류 체계와 방송시청등급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문제[60]가 있다. 또한 영상 상단에 표출되는 기능을 끌 수가 없어서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후 이러한 사실을 인지했는지 12월 초에 영등위 심의와 방송심의 마크를 구별하게 되었다.
- Laftel 기업형 로고와 서비스형 로고가 다르다.
서비스형 로고 - 라프텔 공동창업자인 신형진씨의 사연이 매우 독특한데,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로 눈만 움직일 수 있으나 연세대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눈만 움직여서 코딩을 하는 능력자다. [단독] 전신마비 청년의 눈으로 전한 사랑...애니 OTT 통해 번돈 기부
[1] 신형진과는 대학원 선후배 관계이다.[2] 애니플러스 또는 애니플러스가 지정한 회사가 2024년 1월 1일부터 콜옵션 행사 가능. 리디가 2024년 1월 1일부터 풋옵션 행사 가능. [3] 물론 몇몇 판권이 얽혀있거나 OTT와 계약을 잘 안하는 곳이 판권을 갖고 있다면 없을 수도 있다.[4] 아무래도 위에 언급한 재생 가능한 제품의 수가 많아지게 되었으니 동시접속 지원을 위해 프리미엄 요금을 신설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5] 단, 해당 작품들 중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서비스되는 작품들은 감상 가능하다.[6] 다만 이쪽은 대원 계열 애니가 아니다.[7] 대표적인 예로 도라에몽 시리즈가 있다. 현재 신 도라에몽 1, 2, 3, 4, 5, 6, 7, 13기뿐이며 새 시즌 업데이트는 제이박스에서 독점한다.[8] 반독점법에 따른 내용으로 추청[9] 일부 시즌의 판권 만료로 티빙보다 서비스 중인 시즌이 적어지게 되었다.[10] 판권 계약 기간이 한정적인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정책 변경은 애니 소장을 주로 하는 단골 고객을 타겟으로 했다고 볼 수 있다.[11] 하이큐!!, 일하는 세포 등, 주로 애니맥스 플러스의 작품들이 대여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12] iOS 앱 자체 구매시 구독방식으로 1개월 14,500원[13] 월 9,900원의 경우 매월마다 자동결제되며 3개월 29,700원의 경우 자동결제가 되지 않는다. 그 외의 혜택은 차이가 없다.[14] 하지만 PC(모바일에선 안 되지만 검색 엔진의 PC 버전 기능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에서 신용/체크카드결제 버튼을 19번 클릭하면 문화상품권 결제를 포함한 다른 결제방식이 등장하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문화상품권 결제의 경우 그 달만 결제된다고 한다. 문의 결과 신용카드가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라고 한다. 하지만 역시나 왜 숨겨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참고로 이 방식을 사용하려면 신용/체크카드를 클릭하고 밑의 정기결제동의 버튼을 클릭하고 문화상품권 결제를 진행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다만 라프텔 1:1 문의에서는 이 방식으로 정상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9월 쯤부터 막혔다.[15] 어찌보면 애니메이션 1기가 보통 12~13화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노린 영리한 시스템이다. 관련문제로 문의한 결과, 저 날짜 초기화는 오전 6시인 것으로 확인된다.[16] 다만 오선택 등으로 잠깐만 시청했다가 바로 종료하는 것은 횟수로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17] PC를 기준으로 별점란은 상단 키 비주얼 이미지의 우측에 위치한다.[18] 사실 이건 라프텔에서 멤버십을 안 쓰고 소장권을 사용하는 유저에겐 편리한 부분이다. 전체 에피소드 구매(소장가 50% 할인)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 되냐, 6개월을 기다려야 되냐 문제를 갖고있어서 더 편해진다. 문제는 소장권을 사용하는 유저보다 멤버십을 사용하는 유저가 더 많다는 것.[19] 라프텔 ONLY는 모기업인 애니플러스에서도 취급하지 않는다.[20] 2024년 10월 4분기에 기대작이었던 단다단 1기가 방영 극초반에 별점 태러를 당할뻔 했지만, 여러 대다수 시청자들에게 저지(?) 당하며, 우려하던 일은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21] 참고로 검열의 부분은 판권사가 한 게 아닌 원본이 원래 그런 것도 있는데도, 잘 모르는 유저들은 무조건 한국 검열로 치부한다. 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회복술사의 재시작의 평점글들이 대표적인 예시. 판권사인 애니플러스는 검열 안 했는데, 라프텔이나 판권사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이 많다. 이 문제는 애니플러스의 경우에는 VOD를 웬만하면 무삭제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제공할 수 없으면 따로 공지를 때리기 때문에 애니플러스 사이트 유저들은 검열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는데, 라프텔은 VOD 검열이 심각한 애니맥스 코리아의 것까지 가져오기 때문에 라프텔 유저 입장에선 원본부터 그러한지 한국 검열인지 판별하기 힘든 게 원인이다.[22] 자신이 즐겨보던 작품의 업로드가 미뤄질 경우, 보통 라프텔에서 '판권사의 사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진다'라며 알림으로 알려준다.[23] 참고로 오란고교는 자막버전만 서비스했다가 2020년 6월부터 더빙판이 추가로 올라왔다.[24] 24년 9월 기준 명탐정 코난 더빙판이 1~3기 제외하고 전부 올라와있다[25] 다만 28기는 개별구매 형식으로 올라왔으며,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TV판 10, 11기도 서비스하게 되었다.[26] 반면에 에스엠지홀딩스에서 수입하여 JEI 재능TV에서 방영한 고스트 게임: 디지몬은 방영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서비스를 제공했다.[27] 봇치 더 록!은 2023년 5월 1일에 업로드되면서 해당 작품의 업로드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대원방송의 독점 판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애니메이션들이 있기에 여전히 불안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28] 판권만료작 같은 경우 DRM 파일로 백업은 가능하지만 외장하드 및 USB, 마이크로 SD카드 같은 외장매체나 PC로 다운로드 및 파일 이동이 불가능 하고 오직 모바일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다. 단, 멤버십이 아닌 별도로 소장구매를 해야 백업이 가능하다.[29] 라프텔 앱 내에서만 재생 가능하며 멤버십 기간 종료 이후 감상이 불가능한 파일이 앱 내에 저장된다.[30] 다만 맨 처음에는 한일동시방영 LIVE라는 이름으로 멤버십 이용자를 위해 일본 방영 이후 최소 몇십분, 길어도 1~2일 이내에 TV/VOD보다 먼저 방송을 해주었지만(일부 작품 제외), 2022년 3분기부터 LIVE 방송의 신작 시간표가 TV 시간표와 동일해지면서 메리트가 사라진 편이다.[31] 2024년 12월 31일 이후로 서비스 종료.[32] 애니원, 애니박스.[33] 일부 작품은 제외된다.[34] 일부 작품은 제외된다.[35] 하지만 실제로 공식 트위터에 올라오는 푸밍의 일러스트 8할은 전부 이 남성체형으로 본 모습 그대로인 경우는 손에 꼽을 만큼 적은 편이다. [36] 최애의 아이 1화는 THE MARGINAL SERVICE의 1화 부제가 붙어있고 THE MARGINAL SERVICE 1화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2화의 부제가 붙어있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2화는 최애의 아이 1화 부제가 붙어있다.[37] 본 문서에 적혀 있듯이 2017년 5월부터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걸로 미루어보면 당시에는 수익이 없었을 것이다.[38] 수동으로 일일이 구매했는지, 전체 소장으로 한꺼번에 구매했는지는 무관.[39] 넷플릭스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지원한다.[40]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한글은 언어가 아니라 문자이므로 그 표기의 수단이 순우리말이든 외래어든 상관이 없기에, 순우리말 위주로의 번역은 한글날의 취지에서 벗어난 일이다. 예를 들어 'ONE PIECE'를 '원피스'라고 표기할 수 있는 게 한글의 역할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번역이기에 깊게 따질 필요는 없겠다.[41] 단, 도깨비를 고블린으로 번역하는 것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다. 자세한 건 도깨비 드라마의 영어 제목 번역 논란 참고.[42] 실제로 스파이 패밀리 팬들이 장난식으로 부르는 제목이다.[43] ‘리본!’이므로 ‘부활!’이라고 해야 하는 게 맞을 텐데, 실수인지 마지막 !가 빠졌다.[44] 슬라임이 액체괴물로 번역이 되었으며, 1기 2기는 잘했는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는 안되어 있다.[45] 외래어 표기를 지켜 코바야시가 고바야시로 변했다.[46] 다른 곳에서는 이세계가 다른 세계로 번역되었으나, 여기서는 그냥 넘어갔다.[47] 느낌표가 빠졌다.[48] 오역이다. 페어리 테일을 동화라고 번역했는데, 동화의 영단어인 페어리 테일은 Fairy Tale이며, 일본 만화의 페어리 테일은 Fairy Tail로 요정 꼬리를 뜻한다. 해당 페어리 테일은 주인공이 속한 길드명인데, 길드명의 어원은 '요정에게 꼬리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영원한 수수께끼, 영원한 모험'이기 때문.[49] 게임인 명백히 외래어이고 다른 곳에서 놀이나 전자오락으로 번역되었으나, 여기서는 그냥 넘어갔다.[50] 작중에서 오버로드는 초월자란 뜻이라서 오역. 대군주가 영어로 오버로드여서 그런지 대부분 스타크래프트의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떠올릴수밖에 없다.[51] 외래어 표기를 지켜 타나카가 다나카로 변했다.[52] 외래어 표기를 지켜 카구야가 가구야로 변했다.[53] 라프텔 한글날 패치 번역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화제가 된 번역이다. 이런 번역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54] 외래어 표기를 지켜 나츠메가 나쓰메로 변했다.[55] 다른 곳에서는 이세계가 다른 세계로 번역되었으나, 여기서는 그냥 넘어갔다.[56] 데이트는 명백한 외래어인데도 그냥 넘어갔다.[57] 다른 곳에서는 이세계가 다른 세계로 번역되었으나, 여기서는 그냥 넘어갔다.[58] 타마코 → 옥자, 사쿠라코 → 앵자[59] 제25조(비디오물의 표시사항) 법 제65조제1항에서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개정 2008. 3. 6., 2020. 11. 6., 2023. 3. 28.>
2.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사항
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은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비디오물 등급분류번호
나.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부터 자체등급분류를 받은 경우로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규정으로 정한 바에 따라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부여한 온라인비디오물 자체등급분류번호
4. 방송프로그램을 비디오물로 제작하는 경우에는 「방송법」에 따른 시청등급, 방송프로그램의 방송일자 및 해당 방송사명[60] 영상물 등급 분류 체계에는 없는 7세 이상 시청가 등급이 방송시청등급에는 존재하고, 청불의 경우 영상물 등급에서는 만18세 이상이면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가 아닌 경우가 관람가능 대상이라면 TV 시청등급의 경우 만19세가 기준이다. 단, 정보통신망을 통해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하는 라프텔의 경우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만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로 일괄 적용된다.[61] 컴퓨터과학과 02학번, 동 학과 박사수료[62] 전기전자공학과 04학번[63] 영어영문학과 08학번, 김범준 초대 대표의 아내이기도 하다.[64] 수학과 06학번
2.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사항
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은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비디오물 등급분류번호
나.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부터 자체등급분류를 받은 경우로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규정으로 정한 바에 따라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부여한 온라인비디오물 자체등급분류번호
4. 방송프로그램을 비디오물로 제작하는 경우에는 「방송법」에 따른 시청등급, 방송프로그램의 방송일자 및 해당 방송사명[60] 영상물 등급 분류 체계에는 없는 7세 이상 시청가 등급이 방송시청등급에는 존재하고, 청불의 경우 영상물 등급에서는 만18세 이상이면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가 아닌 경우가 관람가능 대상이라면 TV 시청등급의 경우 만19세가 기준이다. 단, 정보통신망을 통해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하는 라프텔의 경우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만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로 일괄 적용된다.[61] 컴퓨터과학과 02학번, 동 학과 박사수료[62] 전기전자공학과 04학번[63] 영어영문학과 08학번, 김범준 초대 대표의 아내이기도 하다.[64] 수학과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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