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대구광역시이며 초등학교 때까지는
대구광역시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중학교 1학년 때에 청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EBSi의
이아영 강사와 충북과학고등학교 동창이다. 고3 여름방학 때 8명의 친구를 모아서 외가에 2박 3일을 놀고 왔는데 그 중에 이아영도 같이 있었다고 한다.
EBS 시절 기혼자라는 설이 있었으나 미혼이며, 엄청난 동안이다. 2025년 기준 세는 나이로 45세이며 현강에서 선생님의 나이를 듣고 놀란 학생들이 많았다.
미녀 강사로 유명해졌지만 왠지 모르게 수강생 비율은 여학생이 더 많다.
EBS 강사를 꿈꾸고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EBS의 교육으로 세상의 격차를 좁힌다는 슬로건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빅뱅 팬인 듯하다. 빅뱅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했으나 자신의 몸 상태 때문에 결국 가지 못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 별명이 반짝 몬스터, 반짝 만두였다고 한다. 그때 당시 몸은 말랐는데 볼살이 통통해서 그랬다.
본래는 물리덕후였다고 한다. 수학에는 큰 관심이 없었고 다른 과학도 별로 안 좋아했지만 물리만큼은 성적이 비범해서 물리와 관련된 스펙만으로 과학고에 왔고,
[18] 그것 때문에 다른 과목에서 굉장히 고생했다고 한다. 실제로 나중에 물리 강사로 전향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물리가 너무 좋아서 중학교때 일반 물리학까지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학생들과 소통 중 LoL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는데, 게임을 하진 않지만 징크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으며 특히 춤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대학일기 자까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한다. 교재에 자까 캐릭터를 넣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 수특 24강 31분 부근에서 나무위키 언급이 나온다.
EBSi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같은 회사였던
정승제와 같이 탈EBS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9년도 수능개념 미적분1 OT는 탈EBS 레전드 영상 중 하나로 꼽힌다.
출처 사실상 정승제의 순한맛 버전이라고 한다.
동료 강사
정승제의 중대 발표에 의하면 자신이 태어난 5년 뒤에 이미지 강사가 태어났다고 한다.
#출처 발표 이후 정말 난감한 표정으로 승제쌤을 바라보는 미지쌤의 모습은 보너스다.
대학교 때 동아리는 믿을 수 없겠지만 힙합동아리였다고 한다. 레게 머리를 하고 공연을 하러 다녔다고 한다.
# 본인의 왼쪽 눈 위에 잘 보이는 점이 하나 있다고 밝혔다.
대치동 이강학원 수학과학관(前 배기범 과학학원 자리), 통합사과탐센터 건물 1층에 카페를 오픈했다. 2025년 기준 폐업한 상태로 보인다.
[19][20][21]페퍼톤스와 대학 동기였다. EBS에서는 사생활 이야기를 거의 안하지만 루트 제곱 빼기 평균을 외울 때
신재평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라면서 조금이라도 암기에 도움이 도록 유도한다. 강의 오프닝에 페퍼톤스 음악도 자주 사용한걸로 보인다.
정유빈 강사와는 EBS시절부터 각별한 사이이다.
[22] 이후 대성 이적후 종종 사적으로 만나는 것으로 보인다.
[23] 2025 세젤쉬 확률과 통계 3강에서 인강을 찍을 때 보통 첫 촬영으로 2강이나 3강부터 찍는다고 한다.
2025 세젤쉬 수학 2 19강에서 운전 이야기를 하며 대치동 학원 도로 묘사를 하는데, 흔치않은 이미지 선생님의 흥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데자와,
실론티와 같은 호불호 음료에 대해 '호'라고 밝혔다. 특히 데자와에 관해서는 학창 시절 워낙 호불호 음료였던 탓에 잘 판매하지않아 한번에 많이 주문했다고 하며 당시 커피를 많이 마시면
지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어 잠이 안오고 배가 아프지 않으면서 공부하며 두고 마실 수 있는 음료를 필요했기에 마셨으며 당시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걸 왜마셔? 어린시절 '
눈높이'라는 학습지를 했다고 한다. 당시 남선생님이 담당하셨는데 선생님이 오실때마다 어머니께서 선생님께 커피와 간식을 내드렸는데 선생님이 채점하실때마다 하나씩 몰래 먹었다고.
숙제를 선생님 오시기 직전에 몰아서 했다고 한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졸업할때까지 미술학원을 다녔으며 사생대회에서도 미술부문에서 여러차례 수상했다.
초등학교때 육상부와 농구부였다.
초등학교 시절 아침에 늦잠을 자면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부모님이 공부에 간섭하지 않으셨으며 중학교 입학전까지는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한다.
중학교 입학이후 반배치 고사 성적 등을 게시하자 공부에 관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때는 요령이 없어 교과서를 조사까지 외웠으나 비효율적임을 깨닫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는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부모님께 부탁하여 6인 식탁을 마련해달라 하고 책과 간식, 스탠드를 제외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것은 모두 치웠다. 본인의 산만한 성격탓에 공부를 할때 딴곳으로 샐까봐 였다고.
바닥과 천장 벽 모두 하얗고 구조 역시 복잡한 코엑스가 싫다고 한다. 본인과 약속을 잡으면 코엑스에서는 만나지 말자고 한다.
도시락 세대라고 한다. 도시락은 친구 여럿이 모여 나누어 먹는 것이 묘미라고. 친구들과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엄마가 요리를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진미채가 딱딱하지 않을 수 있구나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게되었는데 극성이였던 친구 부모님께서 계속 따라다니셨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공포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무서워하기에 대낮에 밝은 곳에서 여러명이서 다같이 본다고.
아버지는 눈썹이 진하신 편이나 본인은 외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를 거쳐 온 유전의 영향으로 눈썹이 연한 편이라고 세젤쉬 수2 삼차함수 강의 중 밝혔다.
2026 세젤쉬 확률과 통계 순열에서 「다정한 반복」이라는 책을 추천했다.
마트에가면 꼭 쟁여놓는 것은
사과와
커피이다.
고등학교 시절 여학생 4명, 남학생 4명 총 8명이서 경상도
울진에 놀러간적이 있다. 스무살이 된후 다시 다같이 놀러갔으나 고등학교때만큼 재밌지 않았다고.
고등학교때
디스코팡팡을 타다 한친구의 팔이 골절된 후 디스코팡팡을 타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너무 산만했던 탓에 기숙사 룸메이트가 방을 바꿔달라고 했다고.
목욕탕을 좋아한다고 세젤쉬 확률과 통계에서 밝혔다. 온탕에서 피로를 날린다고 한다.
평소 속독을 하며 글을 읽는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나 최근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천천히 읽으려 한다고 한다. 필사도 한다고
교재 표지 디자인을 주로 외주 업체에 맡기는 여타 강사들과 달리
[24] 조교들과 작업해 직접 디자인 한다고 한다. 이미지 굿즈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