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2018) Park Hwa-Yo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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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
제작 | 한승상 |
출연 | |
음악 | 오도이 |
촬영 기간 |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2분 |
제작비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762명 |
공식 홈페이지 | - |
영화 박화영 30초 예고편_7월 19일 개봉 |
박화영의 집에 모인 모두는 매일 라면을 먹고, 매번 담배를 피우고 동갑인 화영을 ‘엄마’라고 부른다. 화영에게는 단짝인 무명 연예인 친구 은미정이 있다.
은미정은 또래들의 우두머리인 남자친구 영재를 등에 업고 친구들 사이에서 여왕으로 군림한다. 화영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영재는 화영과 미정, 둘의 사이가 마땅치 않다. 어느 날 화영의 집으로 들어온 또 한 명의 가출 소녀 세진은 영재와 심상치 않은 관계가 된다. 그리고 미정보다 먼저 그 사실을 알게 된 화영은 세진을 가만두고 볼 수가 없다.
들어는 봤지만, 본 적은 없는 2018년[2] 리얼 10대 생존기가 시작된다.영화진흥위원회에 등록된 시놉시스 中
"야, 니들은 나 없었으면 어쩔 뻔 봤냐?"
"엄마야 말로 나 없었으면 어쩔뻔 봤냐?"
"씨발 씨발 씨발이라 했다, 이 씨발 엄마년아. 뭐 엄마?! 씨발 내가 우리 엄마 좆 같아서 집 나왔는데 씨발 좆 같은 년이 내가 엄마라고 불러주니까 진짜 엄만줄 아네?"
태초부터 있어온 계급의 근원성, 힘겹지만 현실이다- 송형국 (씨네21) (★★★☆)
슬프다고 해야 하나 씁쓸하다 해야 하나
줄 담배 연기 속에 욕은 필수, 폭력과 패악질은 덤. 누군가는 10대의 모습을 지나치게 과장한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친구들 사이에 '엄마'를 자처한 소녀 박화영을 한 번 안아주고 싶다
폭주가 패기는 아니지
합계 | 누적관객수 5762명, 누적매출액 47,416,000원[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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